24년 6월 18일 부터 7월 1일 까지 총 5일에 걸쳐 HDI 안전리더십 교육과 임원 개별 면담 및 코칭을 진행했습니다.

안전리더십 교육과 코칭을 진행하는 동안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교육을 받으시는 분들은 교육에 너무나 집중해 주시고, 임원님들과 개별 면담 및 코칭하는 시간은 너무나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팀/기/직장 안전리더십 2차 교육>

24년 팀/기/직장님 등 현장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2차 교육은 "우리의 안전의식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더 나은 안전문화로의 진화를 위해 현장관리자로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교육 과정에서 우리가 현재 나아가고 있는 안전문화의 방향이 올바르지만, 조금 더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제기되었고, 한 단계 진화를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그리고 4~5명 정도로 팀을 나눠서 어떻게 하면 구성원들이 재미있고, 즐겁게 안전문화 활동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스스로 방법을 찾고,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가 길지 않았지만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나왔습니다. 현장관리자 스스로가 만든 과제 실행으로 오늘보다 더 나은 안전문화로의 진화가 실현되길 기대해 봅니다.

< 임원 안전리더십 개별 면담 및 코칭>

24년 6월 25일 시작한 HDI 임원 안전리더십 개별 면담 및 코칭이 7월 1일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두 분의 사장님을 비롯해 부사장님, 전무님, 상무님 그리고 담당님까지 총 16분을 개별적으로 만나 진행하였습니다. 그동안 보여주신 솔선수범과 실천력에 늘 감사하고, 놀라운 맘을 가지고 있었는데 현재의 안전문화 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안전문화로의 진화를 위해 더 큰 노력과 솔선수범을 하시겠다는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두 분 사장님께서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HDI 모든 리더와 구성원들에게 당부하신 말씀은 결코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안전은 우리가 끝없이 고민하고, 풀어가야 할 영원한 숙제다!" 

- HDI 두 분 사장님께서 하신 공통된 말씀 -

HDI의 모든 임원님들께서는 현재의 안전문화 수준에 결코 안주하지 말고, 리더들이 중심이 되어서 더 좋은 안전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정말 큰 감동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컬쳐스탠드는 HDI 임원님 그리고 현장관리자와 구성원까지 더 나은 안전문화로의 진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식회사 컬쳐스탠드 임직원 일동

안전의식, 안전리더십, 행동변화 그리고 안전문화 진단/교육/코칭/컨설팅 문의

edward.jin@culturestand.co.kr 

※ 컬쳐스탠드는 기업의 문화를 바로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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