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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ship Story] 깜빡이를 켜듯, 주변을 살피는 리더십!

CultureStand_edward | 2025-04-01 10:24 | 조회 199

이 글은 CultureStand 대표 컨설턴트인 Edward.Jin으로부터 리더십 교육 및 코칭을 경험하면서 리더십의 변화를 체험한 실제 이야기를 인터뷰 형태로 이해하기 쉽게 각색한 글입니다. 주인공의 신변 보호를 위해 부득이하게 익명으로 작성함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글. Edward.Jin


Edward : N리더님, 오늘은 리더십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N리더님 : 대표님과 이야기를 나누면 정리가 됩니다. 리더십 조금 막연했는데 오늘 정리가 좀 되겠네요. 


Edward : 그럼 바로 여쭤볼게요. 리더님은 평소 직원들을 대하실 때, 무엇이 제일 신경 쓰이시나요? 

N리더님 : 반응이죠. '혹시 마음 상하지 않을까?', '오해하진 않을까?' 하는 부분이 젤 큽니다. 그래서 조심스럽습니다.


Edward :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 정말 조심스럽죠. 그래서 전 사전에 생각을 많이 하고 이야기하는 편인데, 리더님의 어떠세요?

N리더님 : 대표님도요? 저도 그렇습니다. 운전할 때 차선을 옮기려면 깜빡이를 켜고 들어가면 되는데, 전 앞에 차, 뒤에 차, 옆에 차 다 보는 편이에요.

혹시 몰라서요. 제가 아무리 조심한다고 하더라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직원들과 대화도, 업무 지시도 좀 그런 편이에요. 


Edward : 여러 가지 상황을 미리 생각해 보시는 거군요. 그건 정말 좋은 습관이신 것 같은데요? 혹시 문제가 있으신가요?

N리더님 : 너무 지나쳐서 그렇죠. 이것저것 고려하다 보니 스스로 생각해 볼 때, 우유부단해 보이기도 하고, 매번 힘들기도 합니다.


Edward :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건가요?

N리더님 : 좀 그런 편이에요. 사람과의 관계가 조금 힘들어요.


Edward : 운전할 땐 어떠세요? 차선 바꿀 때 다 보시는 편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때도 스트레스를 받으세요?

N리더님 : 그건 아닙니다. 지나칠 정도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조심해서 나쁠 건 없잖아요. 사고가 나면 다칠 수도 있고, 사고 처리한다고 훨씬 더 불편하기도 하고요.


Edward : 리더님의 스트레스는 지나침에서 오는 거군요.  

N리더님 : 그렇죠. 너무 지나쳐서~, 어~그렇군요! 제가 너무 조심스러운 거군요.  


Edward : 그러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 리더님께서 이것, 저것 미리 생각해 보는 건 너무 좋은 습관이신 것 같아요. 그건 분명 리더님의 장점이신 것 같아요. 조금만 줄이신다면 말이죠. 

N리더님 : 알겠습니다. 차선을 바꿀 때 주변을 확인하고, 깜빡이를 켜는 것처럼 직원들에게 지시할 때, 대화할 때 해봐야겠네요.


Edward : 차를 운전하는 건 결국 운전자입니다. 아무리 좋은 차도 운전자가 잘 못 몰면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잖아요. 

N리더님 :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깜빡이를 켜듯 주변을 살피는 저의 장점을 잘 활용하라는 거죠? 오늘도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dward : 아닙니다. 리더님께서 다 정리하신 건데요 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전의식, 안전리더십, 행동변화 그리고 안전문화 진단/교육/코칭/컨설팅 문의

edward.jin@culturestand.co.kr 

※ 컬쳐스탠드는 기업의 문화를 바로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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