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CultureStand 대표 컨설턴트인 Edward.Jin으로부터 행동기반 안전관리(BBS, Behavior-based Safety) 컨설팅을 받고 변화를 체험한 직원들의 이야기입니다. 짧지만 우리에게 남기는 여운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이 글이 사고 없는 일터를 만들고, 건전한 안전문화를 조성하고자 고군분투하시는 기업과 관계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BBS 활동으로 나의 안전을 지킨다.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은 스스로에게 '안전한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었으니까! 괜찮아!'라는 생각이 아닌 '여기서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 '문제가 생긴다면 나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라는 질문이 나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험을 사전에 생각하고, 대처 방안을 마련하게 되면 위기상황에서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표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BBS는 바로 나의 안전을 지키게 하는 기본적이면서 가장 효과성 높은 안전활동입니다.
BBS 활동으로 동료의 안전을 지킨다.
대화 없는 BBS활동은 감시 활동일 뿐입니다. 감시는 동료간에 보이지 않는 벽을 세웁니다. 대화가 없는 조직은 이미 죽은 조직입니다.
저의 삶도, 동료의 삶도 결코 보장될 수 없습니다. 동료가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규칙을 위반하고, 위험한 행동을 하려 할 때 그것을 보았다면 결코 무시하고,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위험한 행동을 멈출 수 있도록 먼저 주의와 경고신호를 보내서 사고라는 위험으로부터 먼저 벗어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난 후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그런 행동이 어떤 결과를 야기하는지 묻고 안전을 위한 방안과 대책을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그래야 동료의 잘못된 행동들을 바로잡고 바꿀 수 있습니다.
저의 안전대화는 먼저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동료를 구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안돼!", "조심해"
그리고 행동의 이유를 되돌아 보게 하고, 이유를 찾도록 합니다.
"왜 그런 위험한 행동을 했어?"
마지막으로 어떻게 해야 다시는 그런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을까 방법을 찾고, 다시는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다짐하는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어떻게 하면 다시는 그런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게 될까?"
"다시는 위험에 스스로를 내몰지 말자!"
안전을 챙기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스스로 느끼고, 깨달아야 비로소 안전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강요와 명령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BBS 활동 Point
-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 느끼고, 깨닫게 만드는 안전대화
컬쳐스탠드는 세상의 모든 근로자가 매일 무탈하게 집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기업의 안전문화를 바로 세웁니다.
이메일 : edward.jin@culturestand.co.kr
※ 저자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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